분당성남카페 - 정원같은 분위기의 브런치카페 '올가정원 cafe'

안녕하세요 :)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는 '올가정원 cafe'라는 곳입니다.

이름처럼 정말 정원 같은 곳이에요.

보자마자 너무 신기해서 포스팅을 하고 싶었습니다.

 

요기 카페는 수정구 사송동에 위치 하고 있으며,

야탑에서 차로 이동하니 10분도 안걸리더라구요.

 

올가정원 카페는 

화덕피자, 파스타 및 샐러드를 팔기도 하고 커피나 과일청들도 팔더라고요.

브런치카페와 분위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무엇보다 분위기가 +_+

 

 

그럼 얼른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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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정원의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올가정원 앞에 보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카페 앞에도 주차할 수 있으며, 반대편으로 가면 올가정원 전용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편하게 올 수 있었어요.

 

 

 

 

 

주차를 하고,

입구로 들어오니 이런 정원 같은 풍경이 나옵니다.

 

짜잔

동네 분위기가 조용한 곳이기도 하다 보니

더 분위기가 있어요. 마치 정원에 온 것처럼요! 

 

 

 

 

 

올가정원 카페는 참 특이한 것이 있는데요.

룸이 있어요.

룸은 따로 예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없으면 들어가서 앉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다 있어서 내부는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지만,

겉모습만 찍었어요.

 

입구에 들어오면 바로 왼쪽에 이렇게 텐트 공간이 있습니다.

여기도 분위기가 괜찮죠? +_+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룸은 !

그린 룸이라는 곳인데요.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룸은,

오렌지 룸이라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룸은,

블루 룸이라는 곳입니다.

 

 

 

블루 룸은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람이 없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룸 안에도 이렇게 여러 개의 테이블이 나뉘어있더라고요.

 

 

 

 

룸 구경을 끝내고,

저는 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식사하고 나서 금방 자리가 생겼어요.

 

 

 

 

저희는 자리를 잡고,

메뉴를 시키러 갔습니다.

메뉴판의 메뉴들은 너무 많아서 다 찍지는 못했어요.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샐러드가 종류가 많아요.

 

그래서 주문하는 곳 위에 간단한 음료 메뉴들만 찍었습니다.

 

 

 

저희는 음료를 주문하려다가,

사장님이 팥빙수가 신메뉴로 나왔다고 해서

저희 또 신상을 좋아하다 보니.. 헤헤 팥빙수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자리로 가는 길에,

올가정원은 화덕피자가 유명한데, 화덕이 보이더라고요.

피자를 만드는 냄새가 솔솔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몇 분 뒤에,

주문한 팥빙수가 나왔습니다.

 

짜잔.

 

 

 

 

팥빙수가 진짜 맛있었어요.

피칸과 떡이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떡이 말랑말랑 쫀득쫀득해요. 그리고 피칸은 달달하니 맛있더라고요.

또 먹고 싶은 맛이에요. 팥빙수 강추 !

 

팥빙수를 먹고 카페 산책을 나왔어요.

올가정원 카페 뒤편으로 가니 요런 게 있었습니다.

 

 

 

진짜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았던 '올가정원 cafe'

영업시간은 10:00 AM ~ 09:00 PM 이라고하네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올가정원의 위치는 여기에 위치하고 있어요.

다음에는 화덕피자를 먹으러 고고!

 

 

 

 

 

다음에는 더 유용한 정보의 맛집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저는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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