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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 멕시카나 신상 까르보불닭 치킨, 더블치즈볼을 먹어보다 !
    일상 2020. 6. 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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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일요일에 여자 친구와 함께 티비에서 '공조'를 보았습니다 !

     

    주말이기 때문에 집에서 쉬면서 티비 채널을 바꾸다가,

    OCN 채널에서 '공조' 영화를 해주더라구요.

     

    재밌다고는 들었는데,

    아직까지 보지 못했었는데 보니까 너무 재밌어요+_+

    액션 영화는 제 스타일인가 봐요.

     

    출처 : 네이버영화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2384)

     

     

     

    공조를 다 보고,

    출출해서 저녁을 뭐 먹을지 한참을 생각하는 중에 !

    신메뉴가 나왔다고 인싸들만 먹는다는 치킨이 생각났습니다.

     

     

    바로바로 짜잔

    멕시카나 신메뉴 까르보 불닭 치킨 입니당 :)

    매일 동영상으로만 봐서 너무 먹고 싶어서 저녁은 치킨으로 정했습니다.

     

     

    치킨을 먹기 위해서,

    저희는 '멕시카나 - 태전점' 홀에서 먹었습니다.

     

    까르보불닭 치킨 순살과 더블 치즈볼을 주문했어요.

    까르보불닭 치킨의 가격은

    기본 18,000원이며, 순살은 19,000원입니당.

    그리고 더블 치즈볼의 가격은 4,000원이며, 수량은 5개 나와용.

     

     

    주문하고 10분 정도 되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드디어 먹어보고 싶었던 치킨이 +_+

     

     

     

     

    까르보 불닭 치킨을 주문하면,

    삼양식품의 불닭 마요 소스가 함께 나오더라구요.

     

    마요네즈가 조금 느끼하기 때문에, 매운맛이 조금 잡아줘서 찍어먹어 보니 더 맛있더라구요.

    까르보 불닭 치킨은 그냥 양념치킨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음식이 나올 때부터 조금은 매운 향이 납니다.

     

     

     

    음 맛을 솔직하게 표현해볼게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는 다를 수 있습니당.

     

    저는 조금 많이 짰어요. 양념이 많아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3-4 조각 정도는 맛있었는데 계속 먹다 보니 짜고 물리는 느낌이랄까요ㅠㅠ..

    뭔가 밥이 많이 생각났어요 :(

     

    그래도 맥주와 함께 먹으면 아주 찰떡궁합일 것 같아요ㅎㅎㅎㅎ

     

     

     



    더블 치즈볼은, 

    B사 치즈볼과 비슷했는데 조금 더 달콤한 치즈볼 맛이었어요.

    치즈볼은 너무 맛있어서 입에서 살살 녹아요.

     

     

    멕시카나 태전점의 위치는 요기에 위치하고 있습니당.

     

     

     

    그래도 배불리 저녁을 먹고,

    주말의 마무리를 잘하였습니다.

     

    벌써 월요일 이라니 

    시간이 너무 야속하지만

    재밌게 시간을 보내야 빨리 가기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해보겠습니당.

     

    지금까지 멕시카나 신메뉴 까르보 불닭 치킨의 솔직한 후기였어용.

     

     

    다음 한 주도 좋은 정보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겠습니당 :)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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