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둘째, 하랑이랑 보내는 일상_ 경기 광주 아기랑 카페_ 르꼬리카페

오늘의 기록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

방금 정한 나의 모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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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기도 광주 카페를 다녀왔다.

친구랑 편하게 편하게 브런치 먹을 곳을 찾아서 간 건데, 알고 보니 애견호텔이었던 🤭

 

 

바로 옆 건물은 르꼬리폴펫, 이곳이 호텔이고 바로 옆에 카페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앞마당 부분을 가꾸고 계신 사장님을 보았는데, 아기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계신 거 같았다. 다음엔 신랑이랑 하음이도 데리고 함께 가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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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빵 그리고 커피를 살수 있는 공간.

안쪽으로 들어가면 마당이 보이는 공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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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벽 쪽에 소파 공간에 착석.

아직 걸어 다니지 못하는 하랑이가 뒹굴뒹굴할 수 있는 소파가 있어 편하게 있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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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뒹굴뒹굴함..

뒤집기도 하고 누워서 놀고 앉아서 놀고.

오늘은 친구 강아지와 함께 애가 육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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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당 쪽으로 나가면 보이는 모래놀이 공간.

다음에 올 때 놀 거리를 가지고 와서 하음이랑 놀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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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르꼬리폴펫 건물 앞쪽에 마당.

이곳은 오로지 강아지를 위한 공간이다.

목줄도 풀어놓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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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녀온 르꼬리카페

아기랑 와도 좋고, 강아지랑 와도 좋은!

무엇보다 애견과 보호자 입장료가 따로 없어 너무 좋은 거 같다는 강아지 보호자의 의견.

친구는 다음 주에 집에 있는 강아지들(3마리) 다 데리고 온다고 하였다!

재방문 의사가 너무나 분명한 곳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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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랑이 놀고 있는 모습 사진 투척으로 오늘 하루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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